전통호텔 안. 보이는 건 안락의자와 안뜰을 향한 실내창. 고급호텔 안의 가전제품은 우리나라의 삼성과 엘지제품이었다. 뿌듯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