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분향소가 차려진 태안의료원 상례원의 모습
26일 운명을 달리한 성씨의 장례절차가 '군민장'인 5일장으로 27일 최종 확정된 가운데 선거법상 군의 예산지원이 어려워 장례비 문제가 또 다른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김동이2010.02.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