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물막이 공사를 막기 위해 계화 여성어민들이 고군분투하며 투쟁한 내용을 담은 이강길 감독의 다큐멘터리 '살기위하여'. 이 당시까지만 해도 갯벌에서 여성 어민들은 그레질을 할 수 있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추귀례씨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