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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측량

4대강 팔당 토지측량에 공권력 투입

4대강 사업 강제 토지 측량이 진행되고 있는 팔당에 경찰력이 투입되었다. 측량을 막아선 농민 중 11명이 24일 오전 연행되는 등 현장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4대강 사업으로 그동안 일궈온 유기 농지를 떠나야 하는 농민들의 마지막 절규다. 유영훈 공대위 위원장이 측량을 저지하기 위해 굴착기에 매달려 있다.

ⓒ환경운동연합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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