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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랴 티모센코(49세) 현국무총리 싸이트 해킹

율랴 티모센코(49세) 현국무총리 싸이트 해킹

개표가 진행중인 7일 저녁 율랴 티모센코(49세) 현국무총리의 싸이트가 해커의 침입을 받았다. 해커는 빅토르 야누코비치의 승리를 선언하고 "우크라이나에서 우리는 율랴 티모셴코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김형효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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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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