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석 씨가 만든 떡살에서는 전통의 멋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그러면서도 현대적인 세련미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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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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