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도서관 뒤 산책길
남산도서관 뒤의 산책길. 새 소리가 들리고, 나무가 양 옆에 늘어서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이 아름답다. 그 중 진달래 피고 벚꽃이 피는 봄이 가장 아름답다.
ⓒ정민숙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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