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훼손한 돈

돈을 이렇게 찢고 구겨서 버리는 어머니의 심층심리를 헤아리기는 쉽지 않다. 돈이 원수라는, 그래서 그러시나, 하는 추측이나 해볼 뿐.

ⓒ김수복2010.0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 것이 일이고 공부인, 공부가 일이고 사는 것이 되는,이 황홀한 경지는 누가 내게 선물하는 정원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우주의 일부분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