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뉴스사천

김수영 시장이 자리를 떠난 뒤에도 노조 측은 오랫동안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이정희(민노) 사천시의원이 노조를 대신해 한재천 하수도사업소장(맨 오른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하병주2010.0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