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으로 침수 위기에 처한 '팔당 유기농 단지'의 농민들이 대선 후보 시절 "유기농을 더욱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이명박 대통령의 사진이 박힌 펼침막을 두르고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108배를 올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