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담배회사의 탐욕과 방송의 이중성에 맞서 진실을 알리기 위한 두 남자의 양심과 신념을 생생하게 그린 <인사이더>는 언론의 존재 가치와 기자 정신이란 무엇인지를 되돌아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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