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노사 공동으로 다문화 가정과 함께 사랑의 김장을 담그고 있다.(오른쪽 두번째가 두산중공업 관리부문장 임상갑 전무, 네번째가 강대균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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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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