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데일리 프린스토니언> 뉴스룸, 왼쪽이 나의 이메일 인터뷰, 번역을 도와준 박선유(프리스턴4학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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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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