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존 프란시스 박사는 말대신 악기를 들고, 걷는다.
침묵으로 말하고 차를 타는 대신 걷는 행위가 정보와 속도의 편리만을 추구하는 오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
ⓒ살림2009.11.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