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다마얀

멀리 보이는 콘크리트 집이 자기 집이라 손가락질 하던 아이는 빗물로 몸을 씻는 중이었다.

ⓒ고두환2009.1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