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대란 대책과 대북 쌀 지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경남과 부산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10일 각각 기자회견과 시민대회를 열어 대북쌀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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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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