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서울메트로 차량분야 창의경진대회

경진대회 출품 작품들

이날 군자, 신정, 지축, 창동, 수서 등 5개 차량사업소 8개팀이 발표를 통해 최종 결선을 벌였다. 공정한 심사를 하기위한 제도적 장치로 연구기관 연구원(이한민 철도기술연구원 박사), 철도관련 대학교수(이주 한양대 교수) 등 외부 심사위원을 초청했고, 서울메트로 심사위원들과 함께 점수를 매겨 입상 순위를 결정했다.

ⓒ김철관2009.1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