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정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상황실장이 3일 오후 서울 계동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신종플루와 관련한 국가전염병 재난단계를 '경계'에서 최고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