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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 동호안 제방도로 붕괴 사고 지점에서는 침출수를 퍼올리는 등 응급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2005년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광양제철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동호안 제방 상단에 LNG터미널 진입 도로를 만들었지만, 광양시로부터 인허가를 받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최경준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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