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지리산

먼동이 트는 지리산 주능선의 마루금

거대한 스케일의 살아 움직이는 지리산 산수화. 붉은 색과 검은 색으로 조화를 이루는 운무이다. 계절의 변화와 산골 새벽의 차가움은 운무와 상생하는 기운이다.

ⓒ정부흥2009.10.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덕연구단지에 30년 동안 근무 후 은퇴하여 지리산골로 귀농한 전직 연구원입니다. 귀촌을 위해 은퇴시기를 중심으로 10년 전부터 준비했고, 은퇴하고 귀촌하여 2020년까지 귀촌생활의 정착을 위해 산전수전과 같이 딩굴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10년 동안은 귀촌생활의 의미를 객관적인 견지에서 바라보며 그 느낌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아내의 존재가치, 씨족의 중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