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변호사 손가락에 매니큐어 칠한 이유는?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28일 저녁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 '포기할 수 없는 희망의 깃발'을 주제로 '오마이뉴스 10만인 클럽 특강'을 하던 중 손톱 매니큐어에 대한 질문을 받고, '기부를 받을 때마다 하나씩 지워나간다'고 설명하고 있다.
ⓒ권우성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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