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수 노조위원장
정연수 노조위원장은 “집회 문화를 과거와는 다르게 바꾸어야 한다. 임?단협이 조합원을 위한 축제의 장과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한다. 시민과 함께하면 즐거운 에너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철관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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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