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전에 제자에게 한 사려깊지못한 한마디를 아직 가슴에 담고 죄스러하시는 안상규화백께서는 평소 말씀을 아끼시는 편이지만 이 분의 생각과 행위는 누구도 이 분을 70대 중반을 살고 계신 분이라고 여길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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