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개석 총통의 사저로 가는 길목 까페에서 찍은 중년 목회자 부부의 사진입니다. 저 뒤로 장개석 총통과 송미령 여사가 다소곳 찍은 사진이 서 있네요. 늙어서도 저렇게 다정스러울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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