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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영

지난 몇년째 국정감사장 밖에서는 사법피해자들의 성난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좋은사법세상'의 최종주 부회장이 자신의 사건과 관련 '민일영 대법관의 처벌'과 '법정녹음 의무화'를 주장하는 내용을 말하고 있다.

ⓒ추광규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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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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