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수원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과 인천시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정운찬 국무총리와 김문수 경기지사의 증인 채택 여부를 놓고 파행되면서 의원석이 비어 있다.
ⓒ유성호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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