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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토요시장

운남댁이 장흥토요시장과 '할머니시장'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할머니들은 모두 이름표를 걸고 있다.

ⓒ이돈삼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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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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