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다'전이 많은 작품이 출품되었지만 디스플레이같이 품이 더는 일도 참여작가들의 자발적 노력봉사로 해결되었습니다. 성낙중작가의 야무지고 솜씨좋은 실력이 발휘되었지요. 평론가가 오셔서 아낌없는 조언을 주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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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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