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화) 밤, 급하게 실랑안 바랑가이를 방문한 수녀들은 결국 자신들이 먹으려고 남겨둔 생수 한 병까지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말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