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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상봉

추석 계기 이산가족상봉 행사 셋째날인 28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남측 상봉단 김영자씨와 북측 가족들이 어깨를 걸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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