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단순한 삼각형의 면을 접합(接合)시켜 그 속에 숨어있는 결코 단순하지 않은 다차원의 상상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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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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