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세상 개소식에 진료공간을 무료로 임대해준 강수남 마리아(85)님이 방문했다. 강수남님과 인천시여약사회 이성인 회장, 희망세상 박성표 상임대표가 이야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