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광고

'한 첩의 보약을 먹듯 <토지>를 읽었다'고 말하는 광고인 박웅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고 말한다.

ⓒ알마2009.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