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여수시청에서 열린 광양만권 통합에 관한 논의에 여수 순천 광양의 3시장이 모여 악수하고 있다. 좌로부터 이성웅 광양시장, 오현섭 여수시장, 노관규 순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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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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