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나무의 뿌리가 만나 하나된 연리근. 아래엔 뭇사람들의 소원을 담은 촛불이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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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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