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건 아니다. 고의로 소나무에 제초제를 주입해 말라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경찰은 산 주인을 붙잡아 추궁한 끝에 범행을 자백 받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작은 언론, 작은 이야기... 큰 생각, 큰 여운...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