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진실 유골함 절취사건

26일 오전 경기도 양평경찰서에서 열린 '고 최진실 유골함 절취사건 수사 브리핑'에서 대구에서 검거한 용의자 박모씨가 고인의 유골을 잠금장치가 있는 상자에 넣어 자신의 집에 보관할 당시 상황이 공개됐다.

ⓒ권우성2009.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