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하순, 우리 가족만으로 팀을 이루어 중국 북경 관광을 했다. 가운데 제수씨도 살아있고, 노친도 건강하시던 때이다. 이때가 가장 즐거웠지 싶다. '빈자리'를 안고서도 또 한번 어머니 모시고 가족과 함께 외국 여행을 하고 싶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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