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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생

시인 임수생

이번 시집에는 '4대강 살리기'라고 말만 은근슬쩍 바꾼 대운하와 환경파괴, 모국어, 한미자유무역협정, 주택재개발사업, 남북통일에 대한 강력한 비판과 따스한 사랑이 교차하고 있다

ⓒ이종찬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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