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압록강

압록강변에 조성된 강변공원은 단동사람들의 여름 피서지다. 나무그늘 아래에선 장삼이사(張三李四)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모여 즉흥연주회를 열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덕림2009.08.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