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영월 별마로 천문대에서 모형 별자리 안내를 하고 있다. 김씨는 "등록금을 벌수 있어 좋고, 전공을 살리는 아르바이트라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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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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