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개장한 광화문공원에서 평일인 3일 낮 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는 가운데, 일부 시민들이 광장 양측에 설치된 '역사물길' 관람객들을 피해 위험한 차도로 내려와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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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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