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먼발치서 섬사람을 바라보지 않는다. 곁에서 늘 함께 했다. 하여 그의 글에는 그곳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갯마을 사람들의 질퍽한 생활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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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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