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본부를 비롯한 대구 12개 단체는 'MB악법 저지'와 '노동자 서민 생존권 보장' 등을 주장하며 지난 16일부터 시국농성에 들어갔다. 사진은 대구 2.28기념중앙공원 인근에 설치된 농성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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