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의 주인공 최명종(왼쪽남)와 촬영 멤버인 강보배씨. 주인공 역할을 맡은 최명종씨는, 강보배씨의 동아리 후배라는 이유로 선뜻(?)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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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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