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성통만사

Global English Camp

2박3일동안 지냈던 팬션앞에서 우리는 모두 친구가 되어 아쉬운 마지막 사진 한컷을 남겼다.

ⓒPSCORE2009.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