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장세현씨
진태구 태안군수가 이날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장세현씨의 54센티미터급 우럭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대상자에게는 LCD TV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김동이20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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