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놀랐지만 오히려 좋은 쪽으로 생각했습니다. 누구의 잘못을 따질 필요도 없었지요. 어차피 뱃속으로 들어가면 마찬가지니까요.
ⓒ윤태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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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