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 구조된 시민

카메라 용량이 다 되어서 일부 사진을 지우고 있는 사이에 구조대원의 도움으로 백사장에 도착한 시민. 구조대원들이 그의 상태를 물어보며 체크하고 있다. 중간에 까만색 상의를 입으신 분이 사고 당사자. 멍하니 바다를 보고 있다.

ⓒ정철상2009.06.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회 강연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등 다수 도서를 집필하며 청춘의 진로방향을 제시해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를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