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바람, 생명의 바람, 공존의 바람’ 그 마지막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는 희망의 바람인’ 것 같다,며 오늘 다시 그 희망의 바람이 다시 불었으면 한다. 고 말한 윤도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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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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